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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 보면 잘 몰라서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기본적인 내용은 알아두고 억울한 일은 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로기준법에는 회사가 정당한 이유 없이 해고나 징계, 인사발령을 함부로 할 수 없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사직

- 사직은 노동자가 자발적인 의사로 퇴직하는 것으로 해고가 아닙니다. 사직의 유형으로는 개인 사유의 사직, 권고사직, 명예퇴직, 희망퇴직 등이 있습니다.

 

권고사직

- 권고사직은 회사와 노동자가 합의해서 그만두는 것으로 사용자의 사직 권고를 수용하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해고가 아닌 사직입니다. 회사는 부당해고의 책임을 피하기 위하여 권고사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두로 해고를 하고 노동자가 부당해고 문제를 제기하면 권고사직이었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구두로 '그만두라'라고 할 때 무작정 '알겠다'라고 답하면 안 됩니다.

회사가 해고 책임을 피하기 위해 권고사직을 하는 경우, 노동자가 이에 따라야 할 의무는 없으므로 거부하면 됩니다. 거부 의사를 밝힌 후에도 사직을 강요한다면 직장 내 괴롭힘입니다.

회사를 그만둘 마음이 없다면 자발적으로 사직서를 쓰면 안 됩니다. 부당해고 구제신청, 해고예고수당, 실업급여 수급 등 의 권리를 빼앗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해고를 당해서 그만두는데, 사직서를 내야 퇴직금을 줄 수 있다거나 실업급여를 줄 수 있다고 하는 경우는 모두 거짓입니다. 퇴직금은 해고나 사직과 상관없이 퇴사하면 당연히 받아야 하는 것이며, 실업급여는 사직서를 내면 자발적 사직으로 처리되어 오히려 받지 못할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해고

- 사용자가 노동자에게 해고를 할 때는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근로기준법 제23조 제1항) 다만, 5명 이상 노동자를 고용한 사업장에 적용됩니다.

- 해고가 정당하려면 몇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합니다.

(사유) 단체협약이나 취업규칙 등에서 정한 정당한 사유가 있어야 하고,

(양정) 정당한 사유가 있더라도 징계의 정도가 적당해야 하며,

(절차)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에서 정한 절차를 지켜야 합니다.

- 해고는 서면으로 통지하지 않으면 무효입니다. (근로기준법 제27조)

해고는 반드시 해고하는 이유와 해고 날짜를 적은 문서로 통보해야 합니다. 노동자가 해고를 당했다는 사실뿐 아니라 언제 해고되는지 왜 해고되는지를 확실히 알아야 법적 다툼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해고는 반드시 30일 전에 미리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30일 치의 통상임금을 해고예고수당으로 주어야 합니다. 1일 전이 등 29일 전이든, 30일 치를 주어야 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해고예고 규정은 5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됩니다. 다만, 근속기간이 3개월 미만이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사업을 계속할 수 없는 경우, 노동자가 고의로 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거나 재산상 손해를 끼친 경우라면 해고예고수당을 지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출산 휴가나 산업재해로 휴직한 기간과 그 후 30일(근로기준법 제23조 제2항), 육아휴직기간(남녀고용평등법 제19조)에는 노동자를 절대로 해고할 수 없습니다. 이는 5인 미만 사업장에도 해당됩니다.

 

정리해고

정리해고는 아래 4가지 요건을 지켜야 합니다.

1. 심각한 경영상 위기가 있어야 합니다.

정리해고는 노동자의 잘못이 없는데도 해고하는 것이기 때문에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인력을 줄이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2. 해고를 회피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경영방침이나 작업방식의 합리화(자산매각, 근무시간 단축, 무급휴직), 신규채용 중단 등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한 후 마지막 수단으로 해고를 선택해야 합니다.

3. 대상자 선정을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해야 합니다.

특히 성차별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4. 노동자 측과 성실하게 사전 협의를 해야 합니다.

정리해고 최소 50일 이전에 과반수 노동조합(없으면 노동자 과반수 대표 노동자)에게 알리고, 정리해고를 피할 방법과 해고 대상자 선정기준을 협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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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는 근로자가 실직 후 재취업활동을 하는 동안 소정의 급여를 지급하여 생활의 안정을 도와주고 재취업의 기회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간혹 퇴사할 때 실업급여를 주겠다는 조건으로 부당한 요구를 하는 회사가 있는데, 실업급여 수급 가능한지 여부는 회사가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래 요건을 충족하는지 알아보고 고용센터에 신청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 수급자격

1. 퇴사일 이전 18개월간 피보험 단위기간이 통산하여 180일 이상 이어야 합니다.

피보험 단위기간이란 보통 실 근무일 및 유급휴일을 말하므로 6개월 동안 재직을 했다면 180일에 미달될 수 있습니다.

또한 18개월 동안 여러 회사에서 근무했더라도 합산한 피보험 단위기간이 180일 이상이면 문제없습니다.

2. 실업상태로 구직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3. 퇴사  사유가 비자발적 사유여야 합니다.

- 해고, 권고사직, 근로계약기간 만료, 정년퇴직, 폐업 등으로 근로자가 자발적으로 퇴사하는 것이 아닌 사유를 의미합니다.

3-1. 비자발적 사유여도 아래와 같은 경우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① 근로자의 중대한 귀책사유로 해고나 권고사직을 당한 경우 (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별표 1의 2 참조)

② 사업주가 계약 갱신을 요구했는데 노동자가 거절했을 경우 ( 단, 사업주가 갱신 요구를 하더라도, 근로조건을 하락시켰을 경우는 가능)

3-2. 자발적 사유라도 다음과 같은 수급자격이 제한되지 않는 정당한 이직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경우가 있는데, 이와 같은 실업급여 수급을 위해서는 갖춰야 할 절차와 서류가 있으므로 퇴사하기 전에 고용센터에 미리 문의하여 준비하여야 합니다.

① 임금체불, 최저임금 위반, 노동조건 하락, 연장근로 제한 위반, 휴업으로 평균임금 70% 미만 지급이 발생한 경우

 이직 전 1년 이내에 2개월 이상 발생. 2개월이 연속될 필요는 없습니다.

② 차별, 성적 괴롭힘,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퇴사하는 경우

③ 개인 질병, 가족 간병으로 퇴사하는 경우

- 개인 질병은 의사소견서를 회사에 제출했으나 회사가 휴직 신청을 거부한 경우

- 가족 간병은 30일 이상 간호가 필요하고 회사가 휴직 신청을 거부한 경우

④ 통근시간이 왕복 3시간 이상 멀어진 경우

- 회사 사유로 사업장 이전, 회사 사유로 다른 지역으로 전근

- 근로자 사유로 부양하여야 할 친족과의 동거를 위한 거소 이전

⑤ 폐업 및 정리해고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실업급여 신청 절차

근로자가 퇴사할 때 회사에 이직확인서 제출을 요청합니다.

회사는 10일 이내에 이직확인서를 관할 고용센터에 제출해야 하며, 제출하지 않거나 이직사유 등을 거짓으로 작성하는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니 노동청에 신고하면 됩니다. 이직확인서 제출 이후에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에 실업을 신고하면, 14일 이내에 고용지원센터에서 수급자격 인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직확인서 제출은 회사에서 하는 것이므로 근로자가 따로 제출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업급여의 수급기간이 이직일 다음날부터 12개월 이내이므로, 이직 이후에는 지체 없이 실업 신고를 해야 합니다.

실업상태에서 워크넷에 구직등록을 합니다.

워크넷(www.work.go.kr)을 통해 신청하여야 합니다.

③ 수급자격 신청 교육 온라인 수강 후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를 방문합니다.

수급자격 신청 교육은 고용센터 방문 없이 온라인을 통해서도 수강이 가능하므로 방문 전에 미리 온라인으로 이수하는 게 좋습니다. (개인서비스-실업급여-수급자격 신청자 온라인 교육)

④ 수급자격인정 신청을 합니다.

⑤ 수급자격인정 후 구직급여 신청을 합니다.

수급자격이 인정되는 경우 매 1~4주마다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실업인정 신청을 하여야 합니다. 최초 실업인 정의 경우 수급자격인정일로부터 7일간 대기기간으로 급여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⑥ 구직활동을 하고 구직급여가 지급됩니다.

 

실업급여 지급액

실업(구직) 급여 지급액 = 퇴직 전 평균임금의 60% × 소정 급여일수

실업급여 상한액은 66,000원, 하한액은 60,120원입니다. 단, 퇴사한 날에 따라 금액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고용센터에서 정확한 금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연령 및 가입기간 1년 미만 1년 이상 ~ 3년 미만 3년 이상 ~ 5년 미만 5년 이상 ~ 10년 미만 10년 이상
50세 미만 120일 150일 180일 210일 240일
50세 이상 및 장애인 120일 180일 210일 240일 27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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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는 비로소 사람다운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머리와 몸통을 구별할 수 있으며, 꼬리가 없어지고 손발이 형성됩니다.

 

임신 3개월 아기는

- 머리에서 엉덩이까지 약 4.5㎝이며 몸무게 약 20g입니다.

- 얼굴 골격이 잡히기 시작합니다. 색소가 보여 눈동자가 까맣게 되며 눈꺼풀이 생기고 코, 입술, 턱, 뺨의 근육이 발달합니다. 팔다리의 구분도 확실해져서 팔에서 손목과 손가락이 나타납니다. 다리에서 허벅지, 무릎, 종아리, 발 등이 분화되기 시작합니다.

- 탯줄을 통해 영양분을 흡수하고 소변을 배설하기도 하며, 심장, 간 등의 내장 기관이 활동하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 태아기가 시작됩니다. 임신 8주가 되면 꼬리가 완전히 없어집니다. 이전까지 배아라고 부르다가 비로소 태아라고 부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배아기에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유해 물질에 쉽게 영향을 받아 기형 발생률이 높지만, 태아기에는 기형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태아기로 접어들었다는 것은 성장에 필요하고 중요한 신체 기관이 무사히 형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뇌세포가 폭발적으로 발달해 임신 3개월이 되면 뇌 기능은 대부분 완성됩니다. 뇌의 모양은 태어날 때까지 계속 변화하고 발달을 거듭합니다. 또한 탯줄이 완성되어 양수 안을 자유롭게 떠다니고, 피부에 무언가 닿으면 촉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예민해집니다. 손가락 끝에 미세하게 지문이 생기고, 외성기가 발달해 남녀 생식기에 차이가 나타납니다.

 

임신 3개월 엄마는

- 자궁의 크기가 어른 주먹만 해져서 방광이나 직장을 압박하기 때문에 소변이 자주 마렵고 가스가 많이 나오면서 변비 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아직 눈에 띄게 배가 부른 것은 아니지만, 아랫배에 손을 대면 단단하면서 조금 부푼 듯한 느낌이 듭니다. 사람에 따라 기존에 입던 바지가 꼭 끼거나 불편할 정도로 허리가 굵어진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 유방이 단단하게 부풀어 오르면서 옷에 스치기만 해도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간혹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하는데, 호르몬의 작용이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유륜이 짙은 암갈색이 되며 유륜선이 돌출되며 기름 성분의 분비물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는 유두를 부드럽고 유연하게 함으로써 태어날 아기에게 젖을 먹이기 위한 준비 과정의 하나입니다.

- 생리 전 증세와 비슷하게 감정 기복이 샘 해집니다. 임신했다는 사실에 부담을 느끼거나 불안하고 두려우며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또 이유 없이 눈물이 나며 갑자기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이는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면서 나타나는 증산으로, 그 밖에 헛배가 부르고 몸이 붓거나 소화가 안 되고 가슴이 두근거릴 수 있습니다. 임신 기간 동안 마음을 편안히 갖도록 노력하는 게 좋습니다.

- 자궁경부의 내분비샘 기능이 임신 전보다 활발해지고, 질벽과 자궁 입구가 부드러워지면서 질 분비 불이 늘어납니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땀이 많이 나므로 청결에 신경 써야 하고, 꼭 죄는 바지는 입지 않습니다. 분비물에서 냄새가 나거나 연녹색을 띠면서 가려우면 질염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 규칙적인 식사와 배변 습관을 들이고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은 자주 먹어 변비를 예방합니다. 섬유질을 풍부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채소나 과일을 씹어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주스는 갈고 짜는 과정에서 섬유질이 파괴되며, 시판 주스는 당분이 지나치게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단, 셀러리나 파인애플처럼 섬유질이 질긴 경우는 갈아서 부드러운 상태로 섭취하는 것이 낫습니다.

- 비타민 섭취에 신경 써야 합니다. 비타민 A는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고, 비타민 B1은 신경 기능을 조절해주며, 비타민 D는 칼슘, 인의 흡수와 뼈의 발육을 도와줍니다. 비타민 E는 근육 수축을 방지하며, 비타민K는 혈액응고 작용을 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이들 비타민은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음식으로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녹황색 채소, 간, 돼지고기, 콩류, 달걀, 연어, 해조류, 토마토  등에 풍부합니다.

- 임신 7주까지는 태아기 이전 단계인 배아기로, 사람 모양을 완전히 갖추기 전이라 이 시기 태아는 머리와 꼬리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이후 급격한 세포분열을 통해 빠르게 사람 모습을 갖춰나갑니다. 이런 급격한 변화를 견디는 중이어서 이 시기는 유산하기 쉽고, 기형이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임신부가 받아들인 물질은 1시간 이내에 태아에게 전달되므로 알코올, 카페인, 의약품의 복용은 가급적 피하고, 니코틴이나 X선 촬영 등도 자제합니다.

- 아직은 배가 부르지 않아 활동하는 데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하다 보니 몸을 격렬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신 초기에는 유산의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항상 조심해서 움직여야 합니다. 무거운 것을 들거나 높은 곳에 손을 뻗거나 허리를 구부리거나 오랜 시간 서 있지 않도록 합니다. 또 몸을 항상 따뜻하게 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며, 마음의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유산은 특히 임신 7~9주경에 많이 일어나는데, 태아에게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랫배 통증과 함께 약간의 출혈이 있으면 유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바로 병원에 내원합니다. 유산 재발률은 15%나 되므로 유산 경험이 있다면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 만 35세 이상이거나 습관성 유산을 경험한 경우, 걸레질이나 빨래 등도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하며 되도록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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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당장 오늘 저녁부터 가족이 기다리는 고향으로 떠나는 분들이 많은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자차로 고향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만큼 2022년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면제 유무와 면제 기간 등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9일 0시부터 12일 24시까지 모든 차량의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2020년 설을 마지막으로 중단이 되었던 제도인데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명절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재개하기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코로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인원 제한이 있었는데 이번 추석명절은 거리두기 없는 명절이 되면서 가족 간 모임이나 방문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금년 추석 연휴에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것은 물가상승, 통화 긴축에 따른 금리 상승 등으로 인해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추석 연휴에 고향을 찾는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드리기 위한 취지라고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이용방법은?

이용방법은 평소와 같습니다. 하이패스의 경우 카드 삽입 후 단말기 전원을 켜놓은 상태로 해이 패스 차로를 통과하면 됩니다. 안내문구 또한 통행료 0원이 정상 처리되었다고 나올 것이므로 안심하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하이패스가 없는 차량 역시 평소와 같이 통행권을 발급받고, 진출 시 통행권을 제출하면 됩니다. 통행권을 발급하지 않을 경우 평소와 달리 주행하는 차량과 정차하는 차량 간의 추돌사고 발생 위험이 있으므로 꼭 평소와 같이 정차하여 요금소를 통과할 때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인원 제한은 해제된 모임이지만 감염도 예방하고 안전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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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설비공 사는 공기조화 설비, 냉난방 설비, 위생 설비, 전기설비, 급수 급탕설비, 배수 설비 또는 급 배수 및 소방설비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실내 건축공사에서 접하게 되는 설비공 사는 공기 조화 설비공사, 급배수설비공사, 소방설비 및 전기 설비공 사이다 설비공 사는 별도의 전공자가 공사를 진행하나, 실내 건축시공 현장에서는 각 분야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다른 공정이나 공사 종류에 대하여 이해를 못 하여 서로 충돌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2. 공조설비

실내 건축에 있어서 기본적인 난방과 냉방시설을 갖추는 것은 어떤 공정보다 우선 되므로 기존의 건축물의 시설상의 문제점이나 부하 등을 조사하고 실내 공간의 기능과 용도에 다른 추가 난방이나 냉방시설을 고려한다. 실내 건축에서의 냉난방 시스템에는 많은 종류가 있으나, 기존 건축물의 시스템 이외에 적합한 용량의 냉난방 겸용 패키지 유닛을 추가하는 경우가 많으며, 부족한 용량을 공사 시작 전에 급거 및 배기덕트를 교체하거나 추가하여 배치한다. 공기 조화 시설은 습도 조절, 환기, 정화를 위한 공조 시설 등으로 세분되며, 위생시설을 요구하는 병원이나 공장에는 특별히 고려해야 한다.



2-1. 공기조화

공기조화는 실내의 온도, 습도, 세균, 냄새, 기류 등의 조건을 그 장소의 사용 목적에 적합한 상태로 유지하는 일이다. 공기조화는 공기 조건 또는 공기 조정이라고도 한다.



2-2. 환기

환기는 어떤 장소의 공기를 그 이외의 공기와 교환하는 것을 말한다. 환기는 보통 실내의 공기를 창밖의 공기와 교환하는 뜻으로 사용한다. 창문이나 환기통 등을 이용하는 자연환기와 송풍기나 환풍기를 사용하는 기계환기로 나눈다. 일반적인 환기의 목적은 더러워진 실내 공기를 배출하고 신선한 공기를 유입하는 것으로 불필요한 열이나 습기 등의 제거도 포함된다.



2-3. 냉방

냉방은 실내의 온습도를 냉각 일이다. 보통 주택, 음식점, 레스토랑, 소극장 등 소규모 건물에서는 에어컨을 설비하여 냉방 하지만, 규모가 큰 건물에서는 냉방·온방을 같이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어 사용한다. 



2-4. 난방

난방은 건물의 내부를 따뜻하게 하는 일이다. 난방에는 개별식 난방과 보일러 등에 의해 만들어진 열매를 여러 방으로 분배하는 중앙식 난방이 있다. 중앙식 난방에는 실내에 방열기를 놓는 직접 난방과 온풍을 보내는 간접 난방이 있다.



3. 전기설비

3-1. 개요

실내 건축에서 전기설비는 전기동력을 공급하는 전열설비와 조명기구를 연결하는 조명설비로 나눌 수 있다. 전열설비에는 강 전과 약전으로 나눌 수 있다. 강 전은 PC, 가전제품, OA기 등을 구동할 때 사용되는 위험한 전기를 일컬으며, 약전은 전화 단자, TV 단자, LAN 케이블, 소방 등과 같이 사람의 손에 닿아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약한 전기를 말한다. 전기설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에 관한 사항이다. 따라서 법규에 정해진 안전한 기기를 사용하여 안전한 방법으로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실내 건축설계 도서에는 각종 스위치류, 콘센트로, TV 단자, LAN 케이블 단자 등에 대한 위치 표시를 정확하게 하여야 준공 후 사용자가 불편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물을 사용할 수 있다.



 실내 건축에서의 전열 공사는 주로 콘센트, 스위치, 각종 단자 등의 배관 및 입선 작업이 대부분이다. 주동력 선을 끌어들이는 작업은 건축의 전기 파트에서 작업할 부분이며, 간혹 특정 시설물 입주에 따른 전기용량이 부족할 경우에는 전기용량 증설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설계할 때에는 대상 건물의 전기용량이 작업에 충분한지를 우선 파악해야 한다.

 주동력 선은 트레이 또는 레이스 웨이 등에 모든 전선을 올려놓는다.



 실내 건축에서의 조명설비용 전기배관은 크게 3가지 방법으로 나눌 수 있다. 스틸 파이프 배관, 플라스틱 파이프 배관, 노출배관이다. 이 중에서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은 스틸 파이프 배관이다. 이는 누전이나 화재에 안전하기 때문이다.



4. 급배수설비

4-1. 개요

실내 건축 설비에 있어서 급수설비 방식에는 수도 직결 방식, 고가수조 방식, 압력 수조 방식, 펌프 직송 방식 등이 있으며 사용용수는 시수, 우물물, 재사용 수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급수설비 조닝은 사용 목적, 편의상 용도 등에 의해 분류하며 목적상 분류하면 상수 계통, 잠 용수 계통, 생산공정 계통, 재사용 수 계통, 특수 계통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배수 설비는 세면기, 욕조, 변기 등에서 배수되는 여러 가지 고형물이나 오수를 배수관에서 막히지 않게 하여 공공하수도나 정화조까지 보내는 것이다. 또 동시에 배관에서 실내로 전해지는 냄새를 차단하는 것이다. 배수의 종류는 물에 포함된 내용에 따라서 올 수, 잡배 수, 우수, 용수, 특수 배수로 구분한다. 오수 및 잡배 수는 생활 배수이며, 우수 및 용수는 자연현상에 의해 발생한 것이다. 특수 배수는 산업폐수 등을 말한다.

 급수설비는 실내에 상수 및 중수를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상수는 물을 마시거나 목욕, 세안 등을 할 때 사용되며, 중수는 대소변기의 세척수로 사용된다.



5. 소방설비

5-1. 개요

실내 건축에서의 소방설비란 소화약제를 사용하여 자동 또는 수동의 방법으로 방호 대상물에 설치하여 화재 확산을 막거나 억제하는 기구 및 설비를 말한다. 옥내소화전 설비, 옥외소화전 설비, 동력 소방펌프 설비, 스프링클러 소화설비, 물 분무 등의 직접 소화설비와 연기 감지기, 비상등, 소방 스피커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소화전 등의 설비가 되어 있는 곳에는 어떠한 미관상 처리보다 우선하여 표지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비상등, 유도 표지, 소방 스피커, 감지기, 스프링클러 등은 건축법규에 명시되어 있는 조건 이상으로 설치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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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극초기

 

임신 1개월 아기는

-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여 임신이 되는 시기입니다.

- 태아의 크기가 너무 작아서 초음파로도 태아를 볼 수는 없으며, 간혹 태아를 싸고 있는 태낭을 볼 수도 있습니다.

- 검사를 해도 아직은 태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기는 어려운 시기입니다.

 

임신 1개월 엄마는

- 몸무게의 변화나 신체의 큰 변화가 없어 임신 사실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예민한 사람은 몸이 나른하고 한기를 느끼고, 감기나 변비 등의 증상이 느껴집니다.

- 기초체온이 올라서 미열이 내리지 않습니다.

- 금연, 금주해야 하며, 톡소플라스마에 감염되지 않도록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은 멀리해야 합니다.

- 배란일 이후 다음 생리 예정일까지는 CT 스캔, X선 촬영 등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임신 2개월 아기는 

- 머리에서 엉덩이까지 약 0.2~2.4㎝입니다.

- 태아의 뇌와 신경세포의 약 80%가 만들어지는 시기입니다.

- 심장의 형태를 갖추지는 않았지만 온몸에 혈액을 내보내는 능력이 생겨 초음파 검사를 통해 심장박동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심장관이 발달해 나중에 심장이 됩니다.

- 임신 7주에 들어서면서 중추신경이 놀라운 속도로 발달하고, 머리가 몸 전체의 2분의 1을 차지하여 이 등신이 됩니다. 머리와 몸, 팔다리 형태도 구분되며 아직은 물고기 모양의 모습이 남아 있지만 점차 사람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 탯줄과 태반이 발달합니다. 임신 4주부터 태아 주위를 덮고 있는 융모 조직이 활발하게 증식하여 태아에게 필요한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고, 불필요한 노폐물을 엄마가 몸으로 운반합니다. 융모 조직은 자궁벽에 있는 혈관과 함께 태반으로 발달하게 되는데, 이때부터는 탯줄이 생기기 시작해 엄마와 태아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 시작합니다.

 

임신 2개월 엄마는

- 자궁의 크기가 레몬 정도의 크기가 됩니다.

- 나른하고 미열이 있습니다. 감기에 걸린 것처럼 온몸이 나른하고 한기를 느끼는 등 감기 증상이 있으며, 조금만 움직여도 몸이 쉽게 피로해집니다. 임신하면서 올라간 기초체온은 고온기가 지속되며, 만약 임신 초기에 체온이 갑자기 내려가면 유산의 징조일 수 있으므로 빨리 병원에 내원합니다.

-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어 생리하기 전처럼 유방이 땅기듯이 아프거나 부풀어 오릅니다. 유두가 민감해져서 옷에 스치기만 해도 아프고 따끔거립니다. 특히 유두와 유륜의 색이 짙어지며 유방 바로 밑의 혈관이 선병 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 임신 5주 정도가 되면 입덧을 시작합니다. 황체호르몬이 구토를 일으키는 뇌의 증 추신경을 자극하여 입덧과 구토 증상이 나타납니다. 공복에 가장 심하며, 식욕이 없어지고 속이 메스껍습니다. 평소에 싫어하던 음식을 찾기도 하는 등 입맛이 변하기도 합니다. 냄새에도 민감해져 신경이 날카로워지는데, 이러한 증상은 임신 5주 정도에 시작해 3개월 정도 지나면 대부분 사라집니다.

- 소변이 자주 마렵습니다. 생식샘 자극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혈액이 골반 주위로 몰리고, 이로 인하여 방광이 자극을 받습니다. 소변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배나 허리가 팽팽해지면서 긴장을 느끼기도 하고, 장의 움직임이 둔해져 변비에 걸리기도 합니다.

 

엄마의 건강수칙

- 쌍둥이인 경우 6주 이후에 확인할 수 있으므로 한번 더 확인합니다.

- 태아의 각 기관이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약을  복용할 때는 주의하여 의사와 상담 후 복용합니다.

- 태아의 뇌가 급속도로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뇌 발달에 효과적인 단백질을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은 태반과 태아의 혈액, 근육 등 몸 조직을 구성하는 근원이 되므로 더욱 신경 써서 섭취해야 합니다. 육류, 생선, 콩류에 질 좋은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 엽산은 태아의 DNA를 합성하고 뇌 기능을 정상적으로 발달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척추액의 중요한 성분이 되기도 합니다. 세포분열이 급격히 이루어지는 이 시기에 반드시 필요하므로 녹색 잎채소, 잡곡류, 굴, 연어, 우유 등을 충분히 섭취하며 엽산제로 보충합니다.

- 태아의 골격, 턱뼈, 유치가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칼슘이 부족하면 태아의 골격 형성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출생 후 치아 발달이 늦어질 수도 있고, 임신부가 골다공증에 걸리기도 쉽습니다. 우유, 뱅어포, 멸치, 정어리, 치즈, 녹색 채소 등을 많이 섭취합니다.

- 임신하게 되면 장운동 기능이 저하되어 변비에 걸리기 쉬우므로,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어 변비를 예방합니다. 채소나 과일에는 비타민 C도 풍부한데, 이는 태아의 태반을 튼튼하게 만들어 유산을 예방하며 철분의 흡수를 도와줍니다.

- 유산 위험이 높은 시기이므로 유행성 감기나 풍진, 간염 등 바이러스성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신 초기라 자각증세는 거의 없지만, 태아에게는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피곤할 정도의 운동이나 성관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검진

내진

의사가 질 안에 손을 넣어 자궁과 태아의 상태를 전반적으로 파악하는 것을 내진이라고 합니다. 자궁의 크기, 단단한 정도, 위치 등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 임신 4주 이후에 내진을 받게 되며, 출산할 때까지 필요에 따라 검사를 진행합니다.

 

질식 초음파 검사

끝에 진단 장치가 달린 둥근 봉을 질 안에 넣어 검사합니다. 아기집이 있는지 확인하고, 없을 경우 자궁외 임신은 아닌지 살펴봅니다. 난소종양이나 자궁근종 같은 자궁의 이상 여부도 확인합니다. 임신 6~7주가 되면 채아의 심장박동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임신 극초기에 치질약을 복용하려고 구입했다가 임산부는 상의 후 복용하라는 글을 봤습니다.

곧바로 임신 테스트기를 구입하여 테스트해본 결과 아주 희미한 한 줄을 보고 며칠 후 다시 테스트를 해보니 두줄이 된 것을 보고 병원에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증상들은 있었는지 기억도 안 나지만 확실히 다른 때에 비해 피로함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초기에는 유산 위험이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휴식도 많이 취하고 개인적으로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몸조심에 최선을 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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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극초기라는 말은 의학적 용어는 아니며 시기를 의미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임신 극초기는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모를 수 있습니다. 그저 임신 가능성이 있고 생리 예정일인데 생리가 나오지 않아 임신을 의심해 볼 단계입니다. 필자는 임신 준비 중이라 임신 가능성이 있었고 생리가 다가올 때쯤 임신테스트기를 사서 테스트해봤고 그때 한 줄인 지 두줄 인지도 구분 못할 정도로 한 줄은 희미하고 한 줄만 선명한 상태였습니다. 임신 극초기는 증상으로 알 수 있다고 하는데 몇 가지 체크를 해볼 수 있는 리스트가 있어서 해보았습니다. 물론 테스트기나 증상만 가지고 판단하기보다는 병원 검진을 받는 것이 정확한 임신 여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냉과 착상혈 ]

냉은 색이나 양이 변하는데 임신 극초기에는 변화를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냉의 양이 증가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며 투명한 냉에서 시큼한 냄새가 점점 강해진다고 합니다. 냉이 방울져서 떨어지고 냄새가 강하고 노란색이나 연두색 같은 색의 냉이 나온다면 감염의 확률이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피가 섞여 있는 듯한 냉도 주의하여야 합니다. 많은 양의 출혈은 아니지만 생리 예정일 전후로 소량의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착상 출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착상 출혈은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할 때 생기는 것인데 혈액의 양이 적은 편이고 3일 내로 기간도 짧은 특징이 있습니다. 이 또한 개인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출혈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4명 중 1명 정도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착상 출혈 이후에는 갈색에 가까운 냉이 나올 수 있습니다. 출혈의 양이 생리같이 있거나 생리의 양을 웃도는 출혈의 양이라면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 체온이 높고 으슬으슬하다 ]

임신 초기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체온이 37도 가까이 올라가 미열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생리 예정일 이후에도 체온이 내려가지 않고 미열 상태가 계속 느껴질 수 있으며 감기에 걸린 것처럼 으슬으슬 춥기도 합니다.

 

[ 피로감 ]

임신 초기증 상중 가장 많이 들어본 증상이 바로 졸음입니다. 강한 졸음 증상은 여성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으로 인한 것인데 임신을 유지시키기 위한 호르몬입니다. 또한 모유를 준비시키는 호르몬 이기 때문에 몸을 쉬게 하려는 힘이 작용하여 원치 않는 졸음을 발생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임신을 확신한다면 졸음이 지속되더라도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식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은 임산부가 절대적으로 금지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량 복용은 태아에게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WHO에서는 임산부 커피 섭취량을 하루 3~4잔 정도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 복통과 변비 ]

여성의 평상시 자궁은 10~50㎖ 정도를 수용하고 있으나 임신 후 출산 직전이 되면 많게는 5ℓ 정도까지 확장된다고 합니다. 자궁이 늘어나면서 생리통과 비슷한 통증과 위화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임신 중에는 황체호르몬의 영향으로 장운동이 약해지고 자궁이 점차 장을 압박하여 변비가 생기기도 합니다.

 

[ 메스꺼움 ]

임산부의 25%는 임신 초기에 메스꺼움 증상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특정 시간이나 냄새에 메스꺼움 증상을 느끼거나 심하면 구토를 할 수도 있습니다. 입덧 증상인데 체한 것으로 생각하여 약을 먹는 경우가 있으니 유의하여야 합니다.

 

[ 소변 양 ]

임신 극초기에는 소변의 양이 증가하여 소변이 자주 마려울 수도 있습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자궁을 보호하기 위해 골반 주위로 혈액이 몰려 방광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증상들은 임산부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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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리를 생산 및 제작하는 기술의 발달과 시공법의 발달로 인하여 유리공사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더 강조되고 있고 설계에서의 비중도 차츰 더 증가하여 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최근에 준공된 건축물이나 실내 건축시설을 볼 때 유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유리는 창이나 빛의 투과 등과 같은 유리가 가진 기존의 기능보다는 하나의 장식적 요소를 연출하는 중요한 오브 레저가 소재로 적용되고 있다. 유리는 투명하고 내구성이 있고 표면 마감처리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으며, 광선의 투과율 등 유리의 여러 가지 기능적 단점들을 보완한 제품의 생산과 하드웨어의 개발로 길 내건 축에 있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2. 유리공사

2-1. 일반 판유리의 시공

1) 판유리의 일반사항

● 판유리는 일반적으로 3mm, 5mm, 8mm, 12mm, 16mm 등의 두께로 이루어져 있다.

● 판유리의 면적이 넓은 것은 강화를 시켜서 안전사고에 대비하도록 하여 시공한다.

● 일반적인 판유리의 크기는 3m 이하로 하며, 그 이상의 규격에 대하여서는 주문 생산에 의하여 공급받아야 한다.

● 유리의 면적은 자평을 사용하는데, 300mm×300mm를 1평으로 한다.

2) 판유리의 시공

● 판유리를 시공할 부분에 대하여 정확하게 실측한다설계 도면에 제시된 개구부의 치수는 항상 현장의 상황과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현장에서 유리를 설치할 수 있는 프레임이 고정되면 실측하여야 한다.

● 판유리의 절단은 창호의 유리 홈 안쪽의 치수보다 상부 및 한쪽 측면은 1.5~2mm 짧은 치수로 하고, 판유리의 내리 끼우기 시 윗막이 홈의 안쪽 치수는 15mm 내외로 하며, 유리 양 측면은 1.5mm~2mm 짧게 절단한다.

● 판유리는 미리 제작된 개구부의 프레임에 맞게 재단하여 끼운다. 유리의 면적이 크고 무거울 때는 압착기를 사용하여 들어서 시공할 부위에 끼운다. 유리를 끼우기 전에 하부의 프레임에는 유리의 하중에 대한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고무 패킹을 프레임의 홈에 삽입한다.

● 시공할 프레임의 내부에 판유리가 시공되면 실란트로 4면의 앞뒤 부분에 대하여 충전을 한다.

● 코킹 작업이 완료된 후에는 투명유리일 경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유리 주의"라는 사인을 부착하거나 청테이프와 같은 것으로 "X"자로 표시하는 경우도 있다.

3) 실란트의 시공순서

● 실란트를 충전할 부위에 대하여 기름, 먼지, 이물질, 수분 등을 완전하게 제거한다.

● 일반적으로 코킹 건에 실란트 제품을 끼워 충진 작업을 하게 되는데 카트리지에 들어있는 제품은 줄눈 폭에 적합하도록 노즐 꼭지를 45도 갖도록 절단하여 사용한다.

● 조인트 부분 깊숙이 노즐을 삽입한 후 충분히 실란트를 주입하면서 균일하고 일정한 속도로 조인트 내에 기포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여 시공한다.

● 실란트의 충전 두께는 10mm~3mm 이내이며 숙련공에 의하여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특별한 경우 실란트를 충진할 때 마스킹 테이프를 바른 후 실란트 충전을 하고 충전 작업이 완료되면 마스킹 테이프를 제거하면 깨끗하고 말끔하게 시공돈 충전상태를 얻을 수 있다.



2-2. 거울 시공

거울을 시공하는 방법에는 접착제와 지지 철물로 고정하는 방법과 양면테이프 및 접착제로 고정하는 방법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양면테이프와 접착제로 고정하는 방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1) 접착제와 지지 철물로 고정하는 방법

철물과 거울 면의 접촉면에 충격 완화제를 끼워 접착제와 양면테이프를 병용하여 줄눈에 맞춰 붙여 나간다.

2) 양면테이프와 접착제로 고정하는 방법

거울 뒷면에 양면테이프 및 접착제를 이용하여 부착시키는 고정 방법이다. 거울은 시멘트로 마감한 미장 면에 거울이 직접 닿지 않도록 반드시 타일 면에 시공한다.

3) 거울 시공 순서

● 거울 시공 전에 벽면의 이물질을 깨끗한 물로 세척하고 건조한다.

● 바탕 면에 본드, 스펀지 양면테이프 등을 고르게 붙인다. 거울 접착 뒷면과 바탕 면과의 사이에는 벽면 하자 불량 및 전면 충격 시의 완충작용을 위하여 3mm 이상의 접착테이프를 부착하여야 하며, 거울의 하중 관계를 고려하여 거울 면적의 적당량을 고르게 부착한다.

● 대형 거울을 시공할 경우에는 콘크리트 면이나 모르타르 면의 건조, 고름 등의 문제 때문에 내수 합판을 밑창 붙임하고 그 위에 붙여야 한다. 부득이 콘크리트 벽면에 직접 부착 시에는 시멘트가 완전 양생이 된 후 시공하여야 부착력이 오래가며 거울 수명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다.

● 거울 치부 작업은 모든 공정 중에서 마무리 작업에 속하며, 시공 후에는 거울이 파손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보양하여야 한다.



2-3. 유리블록 시공

1) 유리블록의 종류

유리로 제조된 벽돌과 같이 벽체를 형성할 수 있는 건축재료로 유리블록의 내부에는 공기를 빼고, 완전 건조 공기를 투입하여 봉합함으로써 견고한 재료가 된다. 그 형태와 크기 및 두께가 다양하며, 접합에는 석분과 모르타르가 사용된다.

최근에는 벽체용 유리블록뿐만 아니라 바닥용 유리블록 제품도 시판되고 있으며, 시공할 때에는 하중 문제를 해결하여 안전에 유의하여야 한다.



2) 유리블록의 시공순서

● 유리블록을 시공할 곳에 금속재 프레임 먼저 시공을 한다.

● 프레임에 인 스팬션을 삽입 후 줄눈을 띄운다. 일정 간격의 폭을 유지하고 쌓기를 한다.

● 유리블록의 사면에 모르타르를 촘촘하게 충진하고 다진다.

● 약 2.5㎡ 규모에 세로 보강재를 삽입하며, 유리블록을 3~4칸을 쌓고 가로 보강재를 삽입하고 쌓기를 계속한다.

● 시멘트 모르타르는 가로 줄눈에 펴 바른 후 유리블록을 눌러 쌓고, 세로 줄눈에 빈틈없이 채워 넣는다.

● 최종 유리블록 쌓기를 마무리하면 백색 시멘트와 석분을 혼합하여 외부 마감을 하며, 마르기 전에 계속 닦아주며 마무리한다. 줄눈 마무리는 줄눈 모르타르가 굳기 전에 줄눈용 흙손으로 눌러두고, 유리블록 표면에서 깊이 8mm 내외의 줄눈 파기를 한 다음 치장줄눈으로 마무리한다.

● 내부와 마찬가지로 외부에서도 같은 공정을 되풀이하고 마무리한다.



2-4. 강화도어 시공

강화도어는 플로어 힌지를 사용한 자재 여닫이문으로 강화한 유리를 사용하여 잘 파손이 되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다. 일반적인 목재나 스틸 도어와는 달리 미관상 깨끗하고 실내 공간이 투시되는 특징이 있어 출입이 빈번한 상점 등의 출입구에 주로 사용된다. 단점으로는 순간적인 충격에 쉽게 파손될 수 있으며, 플로어 힌지를 비롯한 각 부속품은 일정한 사용주기가 지나면 새로운 부품으로 교체 시공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강화도어의 개폐 시에 손가락이 문틈에 끼어 다칠 수 있으므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액세서리의 부착이나 디자인이 요구된다. 강화되어는 설치하는 작업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문틀이 수평 및 수직을 정확하게 맞춰 설치하였는지를 확인한다.

2) 플로어 피는지를 매입한다. 플로어 힌지의 매입은 상부 피벗의 충심과 플로어 힌지의 중심이 연직이 되도록 정확하게 맞춘다.

3) 플로어 힌지의 커버 플레이트 면은 바닥의 마감 면과 동일 수평 상에 있도록 조정한다.

4) 강화도어는 정확한 위치에 주의하여 설치한다.

5) 플로어 힌지의 조절나사를 이용하여 개폐속도와 닫히는 위치 등을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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